종로 " 브리달메이 " 웨딩밴드 후기 다른 어떤것보다 신경 쓰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반지 !!결혼 당일만을 위한 것이 아닌 내 평생의 일상에 함께할 반지이기에 열심이 찾고 또 찾아보았다. 남자친구가 알아본 곳. 내가 알아본 곳. 이렇게 2군데를 종로에서 알아보기로했다. 브리달메이 말고 효성주얼리시티에서 보았는데 내 눈에는 매력적이지 않았다. 눈으로 찜해둔게 있긴했지만 ... 브리달메일 스완을 보고나니 마음이 굳어져서... ㅎㅎㅎ거의 6개월 가까지 많은 반지를 웹 상에서 보았는데 볼수록 이 반지나 저 반지나 ㅋㅋ 비슷해보여서 내 취향을 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던중. 어느 유투버가 까르띠에의 트리니티링으로 정했다면서 70살까지 낄 반지 인데 유행 타지 않는것을 고르는게 중요한거 같다고 했었다. 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