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와 오랜만에 만나는 장소로 샐러드가게를 찾았다. 우리는 둘다 살이 ... 쪄 가는 중으로 저녁이라고 마음껏 탄수화물을 먹지 못했기에 찾아본 샐러드 맛집 " 크리스피프레시 파미에스테이션점" 마지막으로 파니니를 먹으면서 둘다 배불러서 안 먹은건 아니고 ㅋㅋ 쉬었다가 다~~ 먹었다. 으하하하 요즘 인스턴트를 너무 많이 먹었는데 덕분에 건강해진 느낌 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