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페] 포레스트아웃팅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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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

12월 31일

가족과 함께 갔었다.

주차는 엄청났고. 포기하려던 찰나.

겨우겨우 외부주차장에서 빠져나가는 차가 생겼을 때

급 !! 그 자리를 차지하고 지하주차장 입구를 통해 카페로 들어갔다.

22년도의 마지막 날이고 토요일이고 그래서인지

엄청난 인파에 깜짝 놀라고.

사진을 찍고자 했지만. .... 다른사람을 찍고 싶지 않았기에 셀카는 포기 ㅋ 빵사진만 찍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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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의 개수에 비하면 주차는 너무 적었다.

하지만 자리는 참 많아서 사람도 나름 금방 빠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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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우리가 간 시간이 2시쯤? 당연히 사람이 많을시간이었다.

구 송도 중심가에서 볼수 없는 스케일의 카페는 인상적이었고. 사람없을때 사진찍어보고싶다 ㅎㅎㅎㅎ

하지만 이제는 휴가가 없지 ㅠ